JS는 비동기 처리를 위해 콜백 함수를 사용했지만, 콜백 지옥 현상으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지고 에러 처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ES6에서는 Promise를 도입해 콜백 함수를 통한 비동기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며 비동기 처리 시점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비동기 처리를 위한 콜백 패턴의 단점콜백 헬비동기 함수 내부의 비동기 동작은 호출된 비동기 함수의 동작이 종료된 다음 완료된다. 이로 인해 비동기 함수 내부의 비동기 동작의 결과를 외부로 반환하거나 상위 스코프의 변수에 할당할 수 없다. let todos;// GET 요청을 위한 비동기 함수const get = url => { const xhr = new XMLHttpRequest(); xhr.open('GET', url); xhr...